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Online/습격/심판의 날/작전 2: 보그단 문제 (문단 편집) === 계획 준비 - 어벤져(Setup : Avenger) ===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의 격납고에 들어가서 [[메리웨더]] 보안으로부터 어벤져를 탈취하십시오.''' 습격 준비 난이도 : ●●●●● 조준 보정이 켜저있는 세션에 컨트롤러 유저나 열 감지 조준경이 부착된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 Mk II를 소유한 유저가 팀에 있는 경우 : ●●●○○[* 이유는 하단 항목 참조. 하지만 애초에 심판의 날 습격 시리즈의 난이도가 있는 만큼 주의를 요하지 않으면 순삭당한다.][* 여러번 하며 적 위치를 외운다면 열감지 스코프를 이용해 잡는 게 더 느리다.]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항공#s-2.3.1|어벤져]]를 탈취하기 위해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 격납고에 들어서면 갑자기 실내가 어두컴컴해지고 적들에게[* [[Grand Theft Auto Online/습격/휴메인 연구소 습격#휴메인 연구소 습격 - 피날레|휴메인 피날레]] 때 나온 용병들과 같은 모델.] 기습 공격을 당한다. 재빨리 야간 투시경을 켜고[* 야간투시경을 킬 수 있는 때가 적들이 스폰될 때인데 컴퓨터 사양이 낮거나해서 렉이 걸리면 야간투시경 키는 게 상당히 늦어진다.] 적들을 제압해 나가면서 2층 입구 쪽에 있는 발전 스위치를 켠 후 어벤져를 타고 목적지를 향해 가면 된다. 이때, 적들의 레이더에 발각당하지 않도록 저고도로 날아가야 한다. 미니맵에 보라색 영역으로 비행 가능 고도가 표시되니 참고하자. 비행 가능 고도 밖으로 빠지면 서서히 락온 되기 시작한다. 날아가야 하는 길이 들쭉날쭉 큰 산이 많으므로 비행 가능 고도 밖으로 빠질 수도 있는데, 락온 게이지는 보라색 영역으로 들어가면 다시 줄어들기 때문에 무리해서 보라색 영역에 맞추며 날아가다 산이나 가로등에 부딪혀 다시 하는 것보다는 잠깐 빠지더라도 침착하게 다시 들어가는 식으로 가는 게 좋다. 서쪽 해안을 지나면 쉽게 갈 수 있다. 심판의 날 습격이 거의 다 그렇듯, 적들이 기본적으로 헤비 컴뱃을 입고 있기 때문에 데미지가 잘 안 들어가는 데다 적들은 AI라 암전 된 와중에도 플레이어를 매우 잘 찾아내고, 잘 맞춘다. 그런 적들이 심지어 매우 많이 나오므로 주의하자. 적은 처음 어느 정도만 리젠 되고 더 이상 리젠 되지 않는 때가 있다. 이때 계단을 올라가서 목표를 갱신하면 제일 윗층에서 한 뭉텅이 또 리젠 되니 참고. 당황하지 말고 MG와 헤지 스나이퍼 라이플을 가지고 있는 유저 둘이서 합을 잘 맞춰 MG 유저가 적을 쓰러뜨리면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이 확인 사살하는 식으로 천천히 해나가자. 참고로 맨 마지막에 "어벤져를 목표 지점에 전달하십시오" 라는 문구가 뜬 후에 어벤져를 착륙시킬 때 G키로 바퀴를 꺼내놓아야 임무가 완수된다. '''어벤져 팁''' '''1. 플레어 건과 제압사격을 잘 써먹는다.''' 플레어건은 쏜다고 사방이 밝아지는건 아니지만 그 탄환 주변에 있는 것들은 실루엣이 드러나게 되니까 사격에 도움을 준다. 거기에 열감지 스코프가 달린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 Mk II가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플래시는 도움이 안된다. 플래시로 보이는곳은 야간투시경으로도 볼 수 있는 만큼이고 야간투시경을 쓰면서 쓰면 오히려 보이는 곳이 줄어든다. '''2.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 Mk II의 열감지 스코프를 사용한다.'''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 Mk II에 달리는 열감지 스코프는 장애물이 있더라도 그걸 투과해서 적의 위치를 볼 수 있으며 맨몸은 더욱 밝게 빛나 구분하기 매우 쉽다. 처음 몸을 숨기는 곳에서 서두르지 않고 하나씩 처리해주면 방탄복 한두 개 쓰고 끝날 정도로 난이도가 심각하게 급락한다. 벙커를 구입하고 열감지 스코프를 연구한 사람은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하지만 폭발탄은 쓰지말자. NPC 하나 잡는데 머리를 맞춰도 두발이 필요하고 잘못 맞추면 세발 이상 쏴야하는데 NPC는 20명이 넘게나오는데 잔탄수가 40발 밖에 없다. 반면에 일반탄은 머리를 맞추면 한 방에 죽일 수 있고, 탄알 수도 많으므로 훨씬 유리하다. '''즉, 폭발탄이 일반탄보다 효율성이 떨어진다.''' '''3. 조준 보정을 켜고 컨트롤러를 사용한다.''' 컨트롤러 만의 기능 중 하나인 조준 보정은 반자동부터 오른쪽 트리거를 깊게 누르면 조준점이 알아서 적의 몸통을 조준해주고, 조금만 올리면 바로 헤드샷이다. 자동은 이 기능과 더불어 오른쪽 스틱을 튕기면 다른 적으로 곧바로 조준한다. 이 기능은 스토리 혹은 생성기에서 설정 - 게임패드 - 목표 조준 모드를 '''조준 보정-자동'''' 혹은 '''조준 보정-반자동'''으로 직접 켜줘서 조준 보정 세션을 만들어야 한다. PC에서 컨트롤러를 연결하거나 콘솔로 플레이 하는 유저라면 강력추천하는 부분. 어벤져 뿐만 아니라 적이 다수 숨어있는 다른 실내 전투에서도 매우 유용하다. '''4. 계단을 오르는 타이밍을 플레이어들끼리 어느 정도 맞추면 안전하다.''' 상기돼있듯이 다같이 1층에 있을 때는 스폰되는 적들의 한계가 있어서 웬만큼 거의 다 죽이고 나면 더이상 스폰되는 적군 없이 계단을 오르기 편해진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통해 윗층으로 올라가면 새로운 적들이 그보다 윗층에 잔뜩 스폰된다. 문제는 이점인데, 아직 1층에서 한창 적들과 교전하는 도중, 누구 한명만 성급하게 먼저 계단을 올라 포인트를 찍게 되면,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아직 1층에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윗층에 추가로 출현하는 엄청난 적들의 총알을 정수리로 맞게 된다. 이때 아직 1층에 남아있던 플레이어는 베테랑이라도 그 많은 적들의 위에서의 공격을 감당하기 힘들어진다. 이때는 양 컨테이너 벽쪽으로 달려가거나 양쪽에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 몸을 우선 피하거나 숙련자가 있어서 1~2명이서 알아서 잘 한다면 아예 여기 틀어박히는게 그나마 가장 안전하다. '''5.천천히, 합을 맞춰서 하자.''' 다행히 어벤져 탈취에 시간 제약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천천히 죽이다 보면 언젠간 다 죽는다. 천천히 서로의 후방을 봐줘도 절대 실패하지 않고 이기는 게임이기 때문에, 빨리해야 한다고 급하게 하면 총에 엄청나게 맞아서 죽을 확률이 높다. 서로가 서로의 뒤를 봐주고, 안전한 게 확인이 될 때까지 그 자리를 사수하며 싸우는 게 좋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